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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 대권 포기한 고건 전 국무총리, (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 ||
당내에서 이명박계로 분류되던 김영숙, 송영선 의원이 박캠프에 합류하여 송 의원은 '안보통일정책단장'직을 맡겼고, 김 의원은 '교육지원단장'직을 배분해 주었다.
또한 고건 전 총리 지지 세력과 70, 80년대 민주화 투쟁을 했던 민추협 일부 회원들이 박 전 대표를 공개 지지해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원세력들이 속속 집결하고 있다.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캠프에 참여했고 강신욱 전 대법관도 박 전 대표를 지지하고 캠프에 합류했다. 또한 13일에도 고 전 총리의 지지모임이던 '민우하나로회 회원 50명이 박 전 대표에 대한 공개지지선언하였다.
고건 전 총리에게 깜짝 전화 걸어 '감사' 표시
고 전 총리의 전 지원세력이 박 전 대표에게 모두 이동한 것이다. 지난달 28일에도 한미준 회원 90여명이 박 전 대표를 공개지지해 경선을 앞두고 박근혜캠프는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에대해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고건 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 전 대표가 지난 30일 고 전 총리에게 감사의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박 전 대표는 고 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저 박근혜예요.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고 전 총리에게 전화를 건 이유는 고 전 총리 지지세력인 한미준과 '우민회'가 최근 공식 지지선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한미준과 우민회 회원들은 성명서에서 우리들은 박근혜 후보가 최고의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렸고 박근혜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확신에 찬 결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는 단 한번도 지역주의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적이 없고 오로지 진심을 갖고 영호남 화합을 위해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해왔다고 평가를 했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사심이 없기에 동서화합의 가교가 될 수 있고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후보이기에 국민화합의 중심에 설 수 있다면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시대가 열리면 진정한 국민대화합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건 전 총리, 외부에 노출 안 된 조직 아직도 건재
고건 전 총리는 1975년 11월부터 79년 1월까지 전남지사를 역임했다. 고 전 총리는 당시 지역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초당모임’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초당모임은 지금도 매년 4~5차례 모임을 가진다.
초당모임 멤버는 강운태 전 내무장관과 전석홍 전 의원, 이준범 전 전남지사, 윤근환 전 농림부 장관, 김창식 전 교통부 장관 등 20여명이며, 또한‘보름회'는 고 전 총리지지세력중 잘 알려지지 않은 조직이다. 장·차관을 지낸 인사들 중심으로 결성된 보름회는 매달 15일에 모인다.
문민정부 마지막 내각의 각료 출신들로 구성된 ‘문경회’도 보폭을 조절하며 고 전 총리의 주변을 바쁘게 오가고 있다. 오인환 전 공보처 장관과 유종하 전 외무, 심우영 전 총무처 장관 등이 이 모임에서 고 전 총리의 후견인 구실을 하고 있다.
고 전 총리의 인맥은 36년 공직생활 중에 형성됐다. 국무총리(2회), 장관(3회), 서울시장(2회), 국회의원(초선) 등 대통령을 빼고는 안 해본 것이 없는 고 전 총리는 만나는 사람마다 손을 내밀었고, 가는 곳마다 모임을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모임이 줄잡아 20여개. 짧게는 1~2년, 길게는 30년이 넘는 이런 모임 가운데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조직도 많다. 고 전 총리의 핵심 측근인 김덕봉 전 총리 공보수석(고려대 산학협력단 연구교수)조차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다.
고건, 박근혜 손 들어주는것이 영호남 '화합의 길'
이제는 영호남 화해분위기를 고건 전 총리가 만들어줘야 한다. 그것은 박근혜의 손을 들어주면 된다. 동서화합을 위해서라도 고 전 총리는 박 전 대표를 지지해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는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의 최적임자이다. 그야말로 정치적 사심이 없고 동서화합의 가교가 될 수 있으며,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후보가 바로 박 전 대표라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의 시대를 고건 전 총리가 참여를 해 왔다. 진정한 국민대화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고 전 총리의 현명한 판단만이 남아있다. 박 전 대표는 정권교체의 염원을 이루어낼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
금년 12월 대선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중요한 역사적인 선거다. 다시 무능한 좌파세력이 집권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돌이킬 수없는 나락으로 빠지게 된다. 이제 분열의 시대, 절망의 시대, 부패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국민 대화합으로 화합의 시대, 희망의 시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게 고건 전 총리의 의지가 필요하다. 고건 전 총리는 박근혜 후보의 손을 들어줘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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