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특수학급 교육여건 개선' 위해 10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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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특수학급 교육여건 개선' 위해 10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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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개 특수학급에 S/W, 보조공학기기 지원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신일)는 6일(수) "2007년도에 3,892개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보조공학기기를 보급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장애학생의 학습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108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특수교육 여건 개선 사업은 2005년에 전국 공ㆍ사립 특수학교 중 중ㆍ고등학교 과정을 설치한 122개교에 직업교육용 교재와 교구 구입비 그리고 일반유치원 중 특수교육 대상유아가 배치된 953개 유치원에 특수교육용 교재와 교구 구입비로 총 6,919백만원을 지원했디고 밝혔다.

특히 2006년에는 시각장애 특수학교 13개교와 청각장애 특수학교 19개교 그리고 지체부자유와 정신지체, 정서장애 특수학교 105개교, 유치원, 중등 특수학급 1,304개 학급에 교재ㆍ교구 및 보조공학기기 구입비로 총 14,469백만원을 지원했디.

2007년도에는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되며, 설치ㆍ 운영 중인 특수학급 수를 기준으로 1학급당 2,765천원을 시ㆍ도교육청별로 지원한다. 시ㆍ도교육청에서는 특수학급별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수요에 따라 지원금액을 학교별로 차등지원하게 된다.

장애특성상 특수학급에서의 개별화교육을 위해서는 적정 수량의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보조공학기기 구비가 필요하지만 특수학급 예산이 부족하여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금년도 예산지원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수-학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되는 예산은 특수학급의 필요한 교과학습용 소프트웨어, 개별화교육을 위한 학습용 소프트웨어, 교무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등을 구비할 수 있게 되며, 특수학급에 중증 장애학생이 입급한 경우에는 언어학습 및 훈련을 위한 보조공학기기와 기타 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 등을 구비할 수 있게 되어 장애학생의 교육성과 및 정보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한 관계자는 "향후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교육 여건 개선과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시ㆍ도교육청에서도 장애특성에 적합한 교수-학습 자료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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