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 직원들은 상리마을 주민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가운데, 맑은 공기와 후덕한 마을사람들과 정겨운 이야기도 나누고, 마을 주요 농산물인 머위밭과 하우스에서 김매기도 하고, 들깨씨도 뿌리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바쁘지만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 마을은 2005년 8월 충청체신청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서, 충청체신청은 그동안 영농철이 되면 짬을 내여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어 마을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충청체신청 관계자는 “우리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농촌과 우체국이 함께 발전하는 농촌사랑운동의 실천사업으로 승화시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상리마을에서 생산된 머위, 표고버섯, 곳감 등 농산물 구매 지원사업 등 지속적 도농교류 활동을 통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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