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역길 가로등개량 및 도로정비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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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역길 가로등개량 및 도로정비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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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4억원 투입해 2개월만에 완공해

^^^▲ 중랑구 망우동 설악재길 이렇게 변화됐어요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망우1동 양원역길(송곡고교앞~망우로 금호아파트앞) 인근학교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보행 및 차량 통행 편의 제공을 위해 4억원의 사업비(구비)를 투자하여 “양원역길 가로등개량 및 포장도로정비공사”를 지난 3월 중순 착공, 최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양원역길은 송곡고등학교, 동원중학교 학생들과 최근 개원 및 입주한 시립북부노인병원, 금호어울림아파트 등의 많은 주민들이 주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으나, 기존 도로의 보도폭이 좁고, 차도의 노후 파손, 가로등과 전선 등은 노후 정도가 심해 누전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고, 가로등 밝기도 어두워 야간 통행에 많은 불편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도폭을 넓히고 차도 포장을 완료하였으며, 보행에 불편을 주었던 지장물인 한전주, 체신주, 소화전 등도 이설을 완료하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양원역길 가로등 개량공사를 통해 노후된 가로등 33개소를 교체하여 가로등 밝기가 두 배 이상 밝아졌다.”고 밝히고, “특히, 주민들의 야간 통행과 차량 운행자들에게 안전운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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