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유람선을 띄우면 빠리의 세느강처럼 세계의 관광객이
시설비 본전을 건지고도 남아서 시멘트바닥에 수도물을 퍼올리는
물값을 충당하고 그 관광수익을 시민들에게 나눠줄 것처럼
말했었습니다.
아마 명박소녀는 그것도 믿고 교주님을 따르는 모양이지요?
소녀의 갸륵한 정성은 알겠는데 진정으로 이명박 예비후보
표를 깎지 않으려면 반편같은 멍청한 소리를 이런데 쓰지 말고
핵교 안댕긴 시골 아줌마들이나 찾아다니며 여호와의 증인 전도하듯
열심히 돌아다니는 게 좋을 겁니다.
자꾸 그러다간 이 후보 캠프에 불려가서 혼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서울시에 조회해서 청계천 유지비가 하루에 알마씩
들어가고 있는지, 그 돈은 이명박씨가 물고 있는지,
외국인 관광객이 1년에 몇 명이나 와서 배를 타고 서울 유람하며
달러를 떨어트리고 가는지, 확실한 숫자를 알아가지고 다니며
시골 노인이라도 설득하도록 하세요.
도대체 1년에 몇 쌍의 부부가 탄생되는지도 모르면서
신혼부부에게 집 한채씩 준다고 노무현 만도 못한
눈과 입으로 떠벌이고 돌아다니는 여론조사 부동의 1위
대통령 다 된 것 같은 어떤 후보처럼 도랑치고 가재잡지 마시고.
관광객? 남한강변처럼 러브호텔만 생기고 일자리는
한국 대학출신들은 아마 못 가고 명랑소녀 남편과
동남아, 중국인들이 코리안 드림을 가지고 와서 다 가져
갈 거라는 말도 있던데.
씨도 안먹힐 갱재 타령일세. 천하의 잡놈년들아. 내가 잡놈이라 척보면 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