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청은 이를 통해 현실감 있는 도시계획 수립뿐 아니라 대민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설청과 토지공사는 최근 '3차원 지리정보체계 시스템 구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는데, 3차원 지리정보체계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형과 시설물에 대한 정확하고 입체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교통ㆍ방재ㆍ시설물관리 등 도시 관리 서비스와 방범ㆍ의료ㆍ복지 등 대민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정확한 지형지물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가능해져 현실감 있는 도시관리의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행정도시는 타 도시에서 2차원으로 구축하고 있는 지리정보체계를 3차원으로 계획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청은 내년 2월까지 '3차원 지리정보체계 기본계획 및 구축ㆍ활용방안 연구'를 완료하고, 단계별 행정도시 건설계획에 맞춰 지리정보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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