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카일룸, 지난해 매출액 1,049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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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카일룸, 지난해 매출액 1,049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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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논현동 부지 매각으로 현금흐름 개선… 올해 ‘의정부 프로젝트’ 비롯 대규모사업 박차

상지카일룸(대표 최기보)이 10일 공시를 통해 2019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상지카일룸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049억 4,000만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억 9,700만 원, 46억 9,2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도 대비 238.2% 급증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지급수수료 비용 발생과 전환사채 취득 등 금융비용이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논현동 부지 약 800평을 매각해 회사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을 뿐 아니라 현금흐름을 대폭 개선하여 올해 사업 진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판매비 및 관리비, 금융비용 등 비용 발생이 컸던 것도, 회사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중장기 성장 재도약을 준비를 모두 마친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회사는 올해 안정화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의정부 터미널 현대화 사업’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일대에 터미널 및 상가, 오피스텔과 더불어 주상복합형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근래 해당 지역에 분양 수요가 높고 청약실적이 우수해 매출원가 대비 수익률이 높은 사업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상지카일룸은 올해 시공·시행 양 사업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해나간다는 게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상지카일룸은 시공사로서 강점이 많이 부각됐지만, 앞으로는 시행사로서 성장성과 장점도 증명해나갈 것”이라며, “고급빌라 건설사로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획기적인 사업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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