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햇빛보기'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여 평생을 시설 안에서만 생활하여야 하는 77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싱그럽고 따사로운 5월의 햇살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장애인을 포함하여 이 행사에 참여하는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일일 한가족이 되어 과학재단 잔디밭에서 삶의 활력소를 다시 한번 되찾도록 하는 특별한 행사이다.
행사는 오전 신임 최석식 이사장의 격려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그 어느 해 보다 장애인들이 마음껏 자유로움을 만끽 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습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 꿈의 나래를 펼치는 날이 될 것이다. 특히 누워서만 생활하던 어린 장애 아동들에게는 그림책 동화에서 말로만 접하던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평강의 집은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써 정신지체 1급이나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등 기타장애를 수반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요양 및 지속적인 물리치료와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등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어오고 있다.
한국과학재단 여직원들의 모임으로 구성된 '여우회'는 2년 전부터 분기별로 평강의 집을 방문, 자발적인 자원봉사를 통하여 중중장애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과학재단 직원 중 봉사 희망자와 함께 평강의집 장애인들을 우리 재단으로 초대하는 행사는 이번이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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