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BPM 기반 KMS 인 ‘PKMS(지식기반 KMS, Process Based KMS)’구축 사업의 확대사업으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용보험시스템’에 대해 PKMS를 적용하는 것이다.특히, 노동부로부터 시작된 이러한 사업은, 정부공공기관의 전사 업무에 BPM 을 적용하기 위한 확산사업의 시작점으로 평가되며, 향후 정부공공기관 BPM 구축사업의 대표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고용보험 업무와 지식을 연계하기 위해, 핸디소프트의 BPM 솔루션 ‘핸디 BPM’과, BPM 기반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 ‘핸디 PAL(Process Asset Library)’을 활용하여 업무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표준화, 최적화 하고, 우수지식 및 법령, 사례, 편람 등과 같은 핵심지식을 업무와 연계하기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원-스톱 업무처리 환경 구축 및 업무 혁신을 통한 ‘찾아가는 지식서비스’의 통합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 측은, 노동부의 1차, 2차 PKMS사업에서 축적된 경험 및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전략과 성공요소를 도출 한 후, 고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고용정책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BPM 을 적용한 업무프로세스 수립 및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우선 올해는 ‘고용보험전산망 운영업무(피보험자관리, 모성보호, 실업급여, 고용안정, 펌뱅킹)를 중심으로 고용보험 PKMS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에는 구축되지 않은 업무를 중심으로 고용보험 PKMS 시스템을 확장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식을 체계화, 분류화를 통한 핵심지식을 제공하여, 업무 담당자의 업무 대응력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가시화를 통한 업무 혁신을 이루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측은, “노동부 PKMS 사업과 함께, 지식과 업무를 연계하는 공공기관의 움직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업무 프로세스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여러 공공기관으로부터 각종 컨설팅 및 구축사업 의뢰가 늘어가고 있다”라고 밝히며, “민간 기업 및 정부공공기관 전사업무에 BPM을 구축하는 유일한 기업으로서, 향후 이 분야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사업규모 14억 가량이며, 5월부터 시작하여,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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