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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공무원들이 의회 대기중 ⓒ 이화자^^^ | ||
특이사항은 영덕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7명 전원이 한마디로 7인7색이었다는 점과 강구파랑스튜디오 최대표는 영덕군 간부공무원들에게 본회의장에서 ‘눈을 감고있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는 점이다.
또 군정질의 답변시 의장을 제외한 전의원이 한분야에 대한 보충질의를 했다는것이 특이점이다.
영덕군의회 의사과 직원말에 의하면 지역양대방송간 경쟁으로 생중계로는 지불되지 않았다고 한바, 액면 그데로 믿기에는 뭔가?석연치 않고, 약간의 댓가성은 있지 않겠나 유추하는 여지는 있다.
비교적 김병강의원 박기조의원 김성호부의장은,장국제결혼여성 이주민 대책, 김병강의원 지역축제 황금은어복원사업 추진실태 및 계획, 박기조의원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방안 한․미 FTA협상에 따른 항후대책과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와한․미 FTA협상에 따른 항후대책과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지역 대형마트및 농협마트 영덕 농산물 판매실적등
지역 현실에 맞는 질의를 한 반면
최영식의원의 ‘농업분야 예산편성과 관련하여’는 인근 영양군과 청송군은 영덕지역과는 다른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농업분야 예산편성에 관련한 질의는 ‘동해안 해양중심지개발’이라는 군정방침과 다소 어긋난 질의가 아니었나?
청송이나 영양은 바다가 없으므로 농업분야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고, 영덕군은 바다와 농촌이 있는 곳으로 농업분야에만 예산편성을 할수 없음을 누구보다 최의원이 잘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영덕농업인을 위한 대책은 농정과 혼자서만이 성공시킬수 있는 것이 아니다.
농업인 스스로가 더욱 분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농업경영인들은 농업자금 대출은 무한정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사용하고 있다고 파악되는바
농업지원금과 비례 생산성을 얼마였는지? 비교분석에 대한 질의도 선행되어야 되는것이며, 생산성없는 투자는 영덕군 재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농정실무담당자들이 느끼고 있는 ‘딜레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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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간부공무원들 ⓒ 이화자^^^ | ||
군정질의를 통한 인기발언 보다가는 郡과 의회 공히 영덕주민 생활을 책임져아할 책무가 있는 것이다.
또 윤유자의원의 ‘여성공무원 지위향상 및 관리능력 배양 방안에 대하여’와 ‘월월이청청’문화재지정은 영덕 여성계를 대표할만한 질의였으나
아쉬운 부분은 여성영농인이나 연로한 안어른들이 혼자서 농사짓은 애로사항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어 질의가 다소 미흡한것은 아닌가?
또 ‘월월이청청’ 문화재지정은 그동안 영덕군에서는 ‘월월이청청’ 육성을 위하여 ‘월월이청청’보존회를 만드는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영덕 ‘월월이청청’은 동해 전국대회에서 아쉽게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완섭의원[당시 문화원 사무국장]은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 것이며,
포항시와 재정규모나 인구수등에 현실적인 힘의 한계에 부딪친것은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덕월월이청청’국무총리상 수상은 영덕여고 최수양선생과 헌신적으로 활동한 ‘월월이청청’회원들의 노력의 결과였다.
무작정 해당실무담당자들을 추궁할것이 아니라 영덕군의 현실을 냉정히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겨우 세수100억여원의 열악한 자치단체로서 ‘지역발전’ 사업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 윤유자의원은 여성계를 대표하면서 여성기자에 대한 정책적 배려에 대한 언급이 단한마디도 없었다.
이완섭의원 ‘구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 순국 100주년 행사계획에 대하여’는 이완섭의원 역시 전직 문화원 사무국장출신으로 영덕향토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고, 신돌석 의병장은 평민의병장으로 상징성이 있다는데는 이견이 없다.
행사는 즉 예산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야만이 이완섭의원이 요구하는 거창하고 다양한 행사를 치룰수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봤을때 영덕군에만 지원을 하겠느냐?하는 문제가 있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역사성,정통성,상징성이외 대정부 인맥이 필요하며, 로비역시 필요한 것이다.
군의회 차원의 예산확보 방안은 없는지와 문화란 향토문화와 서민문화도 공존한다. 또 서민문화속에 묻힌 보석같은 천재성을 발굴 할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세계 유일한 명품 문화가 될것으로 본다.
하나의 예로 발레의 창시자 ‘이사도라 던컨’은 파도치는걸 보고 ‘발레’를 창안했다. 이미 잘알려진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서민문화속의 천재성을 발굴할 노력이 있다면 새로운 문화창출로 영덕을 ‘문화의 고장’으로 만들 수도 있다.
제161차 군정질의 답변은 마치 국회의 대정부 질의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으며, 거기다가 생방송 중계로 인한 인기발언은 없었는지?
본기자의 발언이 아프지만 한번쯤 되새겨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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