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전국위 '공정경선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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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국위 '공정경선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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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위원장 박관용 내정,선관위 약 10인 이상 구성

^^^▲ 한나라당의 김형오 원내 대표,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강재섭 당 대표, 대권후보 이명박 전 시장 등이 화합을 다짐하기 위해 손을 잡고 있다.^^^
한나라당은 21일 오후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위원회 및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대통령후보 경선과 관련, 경선룰 '8월-23만명' 내용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한다.

한나라당 대변인실은 21일 전국위원회를 열게 되었다고 공식 보도했다. 이 전국위원회에서 그동안 논의되었던 경선룰에 관한 당헌이 통과됨으로써 한나라당의 지리했던 경선룰 논란이 최종적으로 종식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위원회, '공정경선','상생경선','정책경선'

이날 전국위원회에서 한나라당은 박 전 대표, 이 전 시장 등 대선주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당의 대선승리를 위해 '공정경선'과 '상생경선', '정책경선'을 공개 서약하는 자리로, 나경원 대변인이 공정경선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대변인실은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 내일 이러한 전국위원회의 경선에 관한 규정이 통과됨으로써 결국 한나라당은 대선승리, 정권교체라는 고지를 향해서 더욱 굳건히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래와 같이 밝혔다.

내일 전국위원회에서는 좀 특이한 것이 공정경선 결의대회를 병행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따라서 공정경선을 위한 대국민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이며 또한 그와 함께 희망의 대국민 메시지 플랜카드 개막식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내일 전국위원회와 공정경선 결의대회를 함으로써 이제 당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와도 같다. 전국위원회 폐회 직후에는 바로 당규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르면 23일쯤에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족될 것 이라고 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약 10인 이상으로 구성이 될 예정이고, 당내외 인사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정도 선관위가 구성되면 빠르면 다음 주 금요일 정도에는 첫 회의가 개최될 것으로 본다.

선관위위원장 박관용 내정, 약10인 이상 구성

선관위위원장으로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박관용 위원장이 내정되어 있다. 그리고 검증위는 이르면 선관위와 동시에 발족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검증위는 내주를 지나 발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3일 최고중진연석회의 이후에 24일(석가탄신일)이 휴일이고 또 25일은 최고위원회의가 없는 날이다.

그래서 검증위는 가급적 좀 빠르게 동시에 하려고 하지만, 그 다음 28일쯤에는 발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검증위는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이 될 예정이고, 검증위는 외부인사가 더 많은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한 지난번 당 쇄신안에 밝힌 바와 같이 네거티브 감시위원회는 선관위가 발족되면 선관위 산하에 생길 예정이다.

경선관리위는 25일 상견례 겸 첫 회의를 열어 내부 운영규정을 만든 뒤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후보등록을 받고 7월 중순까지 경선에 참여할 대의원과 국민경선인단의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선관리위와 검증위가 구성되면 29일부터 곧바로 한달 일정으로 정책토론회인 '2007 정책비전대회'에 들어간다. 첫 토론회 장소는 당의 전통적 '불모지'인 호남에 다가서자는 차원에서 광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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