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창립 30주년 기념식에는 국회의원, 대학총장, 출연기관 연구원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있을 예정이며, 과학기술훈장도약장에는 신동주(申東周) 연구진흥단장이, 과학기술포장에는 김인호(金仁鎬) 원자력연구지원실장이 수상하게 된다.
이어서 6월 14일에는 노벨상 수상자, 미국 국립과학재단 총재 및 해외 유수 유관기관장 등을 초청하여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며, 세계 과학기술 연구동향과 과학재단의 새로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심포지움에서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는 연구지원 기관들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과학재단이 세계적인 연구개발종합경영기관으로 도약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5월 15일에는 과학재단의 주요 사업의 발자취와 성과, 현재 상황, 바람직한 미래의 모습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기관과 국가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내포럼을 개최하며, 5월 26일에는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의 행사 일환으로 “평강의 집” 장애우들을 과학재단으로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과학재단은 지난 30년 동안 국가연구개발지원기관으로 기초과학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30년간 총 5조 2,68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90년 이후 국내학술지에 55,365건의 논문과 국외학술지에 58,800건의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9,319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과학기술 선진국 진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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