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서울시장의 대도시 기후리더십그룹(C40) 참석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설명하고 대기질 개선을 비롯한 환경문제에 대한 평소 소신과 철학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뉴욕 방문이 미국의 주요 기업과의 투자협력 강화로 서울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있음을 강조하고, 한-미 FTA체결이 한국 경제 도약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오는 10월 24일 UN데이를 맞아 반기문 사무총장이 오 시장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을 공식 초청한 것에 대해 “국제경제자문회의를 주관해야 하는 관계로 저는 참석하기 어려워 유감이나, 서울시향의 UN총회장 공연은 좋은 기회로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번 초청이 성사될 경우 서울시립교향단은 10월24일 UN총회장에서 유엔회원국 대사와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UN데이 기념행사에서 공연하게 되는 영예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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