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눈물이 주룩주룩' 시사회장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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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눈물이 주룩주룩' 시사회장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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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예은, "츠마부키 사토시, 나의 완소남"

^^^▲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일반 시사회을 찾은 5인조 그룹 원더걸스 멤버들
ⓒ 미로비젼^^^
지난 14일, 국내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이벤트로 마련된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수입/배급 ㈜미로비젼) 시사회장. 깜짝 등장한 미소녀 5인조 그룹 '원더걸스'는 그 동안 밝고 명랑한 표정을 뒤로 하고 시사회 내내 눈물을 보였다.

일본의 차세대 완소남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한 순정 멜로 <눈물이 주룩주룩> 시사회 이벤트에서 노래를 다운 받고 시사회에 당첨된 300여 명의 관객들은 깜짝 등장한 미소녀들의 모습에 한편으로 놀라면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바빴다.

특히, 자신들의 발라드곡 '미안한 마음'의 뮤직비디오가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을 배경으로 채택해 이 일본 영화와 각별한 인연을 보였던 원더걸스가 영화의 일반 시사회장에 예고없이 참석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 것.

원더걸스 역시 평소 츠마부키 사토시와 멜로 영화를 좋아해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했다는 후문. 특히 멤버 중 예은은 "츠마부키 사토시와 나가사와 마사미를 너무 좋아한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고 감수성 풍부한 10대 소녀로 돌아가 순수하고 달콤한 사랑에 푹 빠져 눈물을 흘렸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대학생이 된 카오루(나가사와 마사미 분)가 오빠 요타로(츠마부키 사토시 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떨치기 위해 집을 떠나는 장면과 카오루가 오키나와의 바다를 보며 오빠를 그리워하며 우는 장면 등에서 눈물을 흘렸고, 이에 주변의 팬들도 덩달아 눈시울을 적시며 시사회장은 순식간에 눈물 바다로 변했다고.

가수 박진영이 멤버 발굴부터 프로듀싱에 이르는 모든 작업에 직접 참여한 원더걸스는 10대의 청순함과 발랄함은 물론 성숙한 음색과 신선한 이미지로 가요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한 집에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두 남녀가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은 올해 <메종 드 히미코><유레루>에 이어 일본 청춘 세대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러브 스토리로 오는 5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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