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청보리 사료화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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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청보리 사료화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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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전용 신품종 보급 기틀 마련

^^^▲ 친환경 청보리 사료화 수확 연시회
ⓒ 백용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1일 백수읍 상사리 청보리 사료 전용품종 채종포에서 양축농가와 재배농가 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청보리사일리지 품종비교 평가 및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친환경 청보리사료 조제 및 급여효과 교육, 전용품종 신규 확대를 위한 품종 비교평가, 가축분뇨 액비이용 무농약 재배, 곤포사일리지 제조공정별(콤바인 애취, 곤포, 랩핑, 운반) 연시와 새로운 작업기종 연시를 실시하고 친환경 청보리사료 확대방안을 평가했다.

영광군수권한대행 최승식 부군수는 인사말에서 “청보리 사료는 가축분뇨를 자원화 하는 자연순환농업으로 농경지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질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축산과 경종이 함께 발전할 수 있어 더욱 확대 보급 시켜야 할 부분”이라 말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김원호 박사는 “겨울철 휴경지를 활용할 수 있는 작목으로 조사료 자급화 토대 마련은 물론 농후사료 대체효과가 크고 한우 급여 결과 일반 사육관리에 비해 비육우는 두당 130만원, 번식우는 80만원 정도 소득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비육우는 육질의 등급향상, 번식우는 분만간격의 단축과 송아지 질병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청보리사료는 보리가 익을 때 베어서 잎과 알곡 전체를 둥글게 말아 묶어 비닐로 감아 4주이상 발효시킨 사료로 기호도와 소화율이 높고 고급육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사료로 정부에서도 적극 권자아하고 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청보리사료 다수성 우량 신품종 확대 보급 기틀을 마련코자 지난해 전용품종 채종포를 운영 영양보리 50여톤을 생산 보급하고, 올해는 채종포 15ha에서 80톤을 생산 전국 최초로 전용품종을 전면적에 보급할 계획이며, 까락이 없어 기호성이 뛰어난 새로운 품종 ‘유연보리’을 확대 재배·보급해 고급육 생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영광군은 올해 500ha에서 1만2천 톤의 청보리 사료를 생산 보리 재배 농가의 소득원 확보에 기여했으며, 축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자급율이 낮은 조사료 생산기반을 조성키 위해 총체보리 재배면적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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