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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투쟁을 하는 당사를 방문한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 ||
박 전대표는 또 "정권교체를 위해 당헌당규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것은 해괴한 논리라며 원칙을 깨고 승리해 설사 나라를 맡는다 하더라도 무원칙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싸움 건 이명박 웃고, 당 원칙 무너지고'
또한 이 전 시장 측이 "양보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이제 공은 박 전 대표측에 넘겼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양보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그런 말을 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번 논란은 합의한 것을 깬 것의 문제지, 약속을 지키냐 안지키냐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지금의 논란이 되고 있는 경선룰 관련 중재안에 대해서 "나중에 알아보니 강 대표는 중재안을 내면서 김형오 원내대표와도 상의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며 "그렇다면 공당의 대표가 절차도 없이 자신의 개인안을 낸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당헌당규 원칙 지키려는 의지 있는지'
박 전 대표는 "또한 중재안이라고 하면 적어도 양측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보고 해야지 그냥 내놓는 것이 어디 있느냐"며 "당을 지키려는 의지가 과연 있었는지 의심스럽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당헌당규를 뜯어고쳐야 한다는 것은 해괴한 논리라며 원칙을 깨고 승리해 설사 나라를 맡는다 하더라도 무원칙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이어 "공당이 사당 같이 특정인의 생각에 따라 당원들이 만든 룰을 바꿔선 안된다며 한쪽 얘기를 듣고 따라주면 결국 떼법이 되는 것이 아니냐"며 특히 "강재섭 대표가 공당의 대표인데 당헌당규 원칙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박 전대표는 그러나 중재안이 내일 상임전국위에서 가결되면 경선에 불참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야기하면 혼란만 가중될 것이라며 가정을 해서 말할 순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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