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경찰간부후보생(69기) 최종합격자 5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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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경찰간부후보생(69기) 최종합격자 5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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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자 서울지역의 여자 응시생으로 1,000점 만점 기준으로 897.75점 기록
경찰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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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이 24일 2020년도 경찰간부후보생(69기) 최종합격자 50명을 발표했다.

분야별 최종합격 인원은 일반 남 35명, 여 5명, 세무회계 5명(남 3, 여 2), 사이버 5명(남 4, 여 1)이다. 전체 경쟁률은 31:1을 기록했으며, 분야별 경쟁률은 일반 남 29:1, 여 59:1, 세무회계 23:1, 사이버 19:1이다.

1차 필기시험(객관식 4과목, 주관식 2과목)을 통해 1.5배수를 선발했고,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성·체력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성적 우수자는 서울지역의 여자 응시생으로 1,000점 만점 기준으로 897.75점을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일반전형 남자 814.32점, 여자 859.85점으로 전년(남자 848.26점, 여자 856.35점)에 비해 남자는 하락한 반면, 여자는 다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총점 1,000점=필기시험 500점+체력검사 250점+면접시험 250점)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 30일 예비소집을 거쳐 2월 말경에 입교 예정이며, 경찰대학에서 1년간 교육수료 후 치안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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