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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역대회장 및 내.외빈 여러분이 참석했는데 김종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삶의 터전인 농촌의 현실은 개선되지 못 한채 우리의 고난을 강요하고 있다”고 말하고 “얼마 전에 체결된 한미 FTA는 또 다른 족쇄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를 얼마나 많은 고통 속에서 내몰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우리농업경영인 800여 가족은 지금까지 희망을 잃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인 것은 더 이상 우리 농촌에는 희망이 없다는 좌절감에 빠져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모인 적이 아니라”면서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는 어떠한 역경도 극복하고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자리를 함께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또 “단순한 체육대회의 의미를 초월하여 이 자리는 우리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단합의장이자 서로 협력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오늘을 여러분의 날인만큼 오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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