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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 | ||
박근혜, 경선 불참 발언 "아니요" 강조
강재섭 대표는 "대표 직권으로 전국위원회에 경선룰 중재안을 상정해서라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전국위의 상정거부론 까지 대두되고 있어 두후보 대치양상이 당대표와 전국위 마저 대치국면에 접어 들었다.
박 전 대표로선 중재안 거부가 자신의 유ㆍ불리를 떠나 원칙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차라리 1000표를 줄 테니 원래 합의된 원칙대로 하자"는 비유법을 쓰면서 애타는 심정을 토로하며 "한 사람의 이해 때문에 당 전체를 흔들고 공당의 원칙을 무너뜨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박 전 대표의 '경선 불참'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박 전 대표는 실제로 후보 사퇴나 탈당을 행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뜻을 강조한 것이라며 간담회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분명한 어조로 "아니요. 원래 합의된 대로 하자는 거예요. 합의된 대로 하면 간단히 끝나는 문제라는 이야기"라고 밝혔다.
경선 불참이야기가 비유법으로 나오는 측면에는 향후 중재안을 강력 저지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전국위에서 중재안이 통과된다면 박 전 대표 측이 '경선 불참'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도 있어 향후 관심의 초점이 되고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21일 전국위에서 표대결이 벌어진다면 분당 위기는 더욱 고조될것으로 내다봤다. 중재안이 거부되면 지도부의 총사퇴로 이어지면서 새 지도부 구성 과정에 과열이 될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 반대로 중재안이 통과되면 박 전 대표가 경선 불참을 선언할 가능성이 크다 .
이명박, 후보 등록 한나라당 후보로 등록하지 않아
당내의 논란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전 시장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에 오전 10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백성운 전 지사를 보내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러나 이 전 시장은 중앙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한나라당 경선후보로는 등록하지 않았다. 이는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경선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중앙선관위 후보로만 등록한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의아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 정치관련자들은 이날 출마선언은 강 대표의 중재안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압박용 술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이 전 시장의 운신 폭을 넓히기 위한 술수라는 보고있다.
현행 선거법상 특정정당 경선에 참여한 후보가 경선에세 낙선, 또는 중도하차 하면 재출마가 안된다는 원칙에서 벗어나려하는 작전으로 한나라당의 경선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로 인해 또 한번의 구설수가 네티즌들사이에 공방전으로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추측들이 신빙성을 더 해가면서 이 전 시장이 한나라당 후보로 끝까지 갈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 전 시장이 한나라당 후보가 되겠다는 진정성을 보이려면 지금이라도 즉시 한나라당 경선후보로 등록하라"며 비난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 선거법위반 경험을 많이 쌓온 이명박의 고단수는 알아줘야 한다"며 야유섞인 댓글을 오렸고, 다른 아이디 'gksruf' 는 "이 전 시장의 야비한 행동을 지켜보자"며 " 한나라당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의심이 간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와같이 대권후보인 이명박 전 시장의 후보등록이 다시한번 포털과 한나라당 홈피에서 네티즌끼리 공방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한나라당은 조속한 시일안에 분란의 원인인 경선룰 확정에 마무리를 잘 해야 만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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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함..
어디 봐도 경선후보자등록받는 다는 정보를 알 수가 없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