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시설사업 예산 60%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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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시설사업 예산 60%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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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17개소,산림욕장15개소 신규조성

자연휴양림이나 산림욕장 등 산림휴양시설 조성을 위한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60% 확대된다.

기획예산처는 국민들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휴양림 및 산림욕장 조성사업 예산으로 올해 모두 28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예산 281억원은 지난해 176억원에 비해 59.7%(105억원) 늘어난 것으로 자연휴양림 조성 및 보완을 위해 57.5% 늘어난 252억원, 산림욕장 조성 및 보완사업에는 81.3% 증액된 29억원이 지원된다.

부문별로는 자연휴양림 17개소와 산림욕장 15개소를 새로 조성하는 데 각각 134억과 28억원 등 162억원, 이미 조성된 자연휴양림 37개소와 산림욕장 2개소의 시설 보완을 위해 119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올해부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이용객이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중심에서 프로그램 중심으로 산림휴양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산촌 및 주변관광지 등과 연계한 운영프로그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림휴양시설이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자연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20여개의 산림학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휴양시설 및 운영프로그램에 재정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산림의 사회 공익적 기능 확보와 국민의 산림수요에 부응하는 산림문화 및 휴양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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