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가 활짝핀 봉화군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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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가 활짝핀 봉화군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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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휴식공간 및 야생화 학습의 장으로

^^^▲ 봉화군 청사진입로
ⓒ 봉화군^^^
봉화군청은 지금 야생화로 덮여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하여 가는 길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있다.

청사에 식재된 야생화는 노루귀, 두메양귀비, 앵초, 개맥문동, 섬초롱,수염패랭이, 매발톱, 애기범부채, 범의꼬리, 쑥부쟁이, 구절초 등 34여 품종이 자라고 있으며, 올해에 2만 본을 추가 식재하여 아름다운 자태로 청사를 꽃으로 물들게 하고 있다.

야생화로 청사조경을 시작한 군은 지금부터 늦은 가을까지 야생화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 동산으로 공원처럼 가꾸어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바라고, 나아가서 야생화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재정과 전 직원이 협심하여 3천여만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청사 조경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춘양목과 야생화
ⓒ 봉화군^^^
특히 올해에는 유삼준(태백시 황지동)씨와 신규철(물야면)씨가 소중하게 키운 소나무(만지송 30년생) 3그루와 단풍나무 1그루 등을 기증하여 청사에 옮겨 심음으로써 주민의 참여라는 의미가 부여된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 수 있었다.

군 재산관리담당은 “훗날 청사가 삭막한 콘크리트의 모습으로 남지 않고 야생화가 어우러진 꽃 동산으로 존재할 때 관광자원이 될 수 있고 봉화를 아끼는 지역민들에게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하면서 방문객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야생화에는 이름표를 달았으며 기후와 풍토에 맞는 품종을 계속하여 식재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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