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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양사 춘계제향'^^^ | ||
이날 제향은 한근철 부군수가 초헌관, 홍성보훈지청 보훈과장이 아헌관, 황서주씨가 종헌관으로 제를 지내며 지산 김복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복한 선생은 1860년(철종 1년) 출생하여 1924년에 생을 마쳤으며 호는 지산이며 자는 원오로 관직은 33세에 별시문과에 합격하여 교리에 임명되었고 사서 통정 대사성 현조참의를 거쳐 승지에 올랐으나 왜적이 내정에 손을 뻗치자 갑오년 4월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또 을미년 8월 왜적이 명성왕후를 시해하자 이설, 안병찬, 이근주 등과 의논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투옥되었고 다음해 정월 경성감옥으로 이송되어 고등재판에서 10년의 유배형을 받았으나 고종의 특사로 석방되었다.
아울러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상경하여 역신들을 처단하고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상소를 한 뒤 투옥되었다가 90여 일만에 석방되었고, 국사가 절망상태에 이르자 세상과 인연을 끊고 후진양성에 전념하여 문하생이 수백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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