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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성 족부궤양 검사기^^^ | ||
을지의대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재영 교수팀은 지난 3월 대한당뇨병학회지에 발표한 “당뇨병 발 병변에 대한 임상적 고찰”이란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뇨 환자의 보행습관과 신발 착용법 그리고 감염 발생 후 병원 내원 시기 등에 관한 환자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2년 10월부터 2003년 9월까지 당뇨병 발의 상처치료를 위해 입원했던 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 당뇨병 발 상처의 가장 흔한 발병원인으로는 원인을 모르는 감염이 가장 많았으며(29.1%) 장시간 걷기(30분 이상)와 꼭 끼는 신발의 착용이 23.6%로. 그다음이었다.
당뇨환자들은 당뇨병 진단 후 신경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평균 9.4년, 혈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평균 24년이 지나야 처음 당뇨 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당뇨병으로 오랜 기간 고생한 사람일수록 당뇨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족부궤양이 생기고 3일 이내 병원에 온 환자(9명) 중 다리를 절단한 환자(1명)는 11%였지만, 3일이 지나 병원에 온 환자(53명) 중 발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25명)는 47.1%였다. 족부궤양 환자 이외의 10명은 발에 검붉은 혈관이 나타나는 혈관병성 당뇨발 환자로 약물치료만 받았다.
김 교수는 “혈관병성인 경우는 증상 발생 후 내원 시간과 그 결과에 큰 차이가 없지만, 신경병성인 경우 치료시작 시점이 매우 중요한 만큼 증상발견과 동시에 치료를 함으로써당뇨발의 절단율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교수는 또 “족부궤양 당뇨발 환자는 증상발현과 동시에 치료를 해야 당뇨발의 절단율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3월 대한 당뇨병학회지에 발표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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