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인터넷 활용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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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인터넷 활용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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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홈피 분석 결과, 다른 주자들 크게 앞서

^^^▲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미니홈피, 호박넷, 애국애족 공식홈피^^^
정치학자들의 모임인 인터넷정치연구회가 23일 각 주요 대선 주자들의 온라인 활동을 평가하여 성적표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정동영 전 의장, 손학규 전 지사, 김근태 전 의장 순으로 나타났다.국내 정치학계에선 처음으로 시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연구회는 각 주자들과 관련된 홈페이지 세 곳을 정밀 분석했다. 캠프의 공식 홈페이지와 주자 개인의 미니홈페이지, 그리고 규모가 큰 팬클럽 사이트 한 곳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선 웹사이트 평가기관 랭키닷컴(rankey.com)이 뽑아놓은 '패널 네티즌'을 대상으로 했다.

박 전 대표, 방문자,동영상,게시물 수 최강자

연구회는 각 주자 캠프의 공식 홈페이지와 개인 미니홈피, 그리고 규모가 큰 팬클럽 사이트 한 곳을 대상으로 정밀 분석. 각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 수와 주요 네티즌들의 월간 방문 일수를 뽑아 사이트의 인기도와 네티즌들의 주자에 대한 충성도를 조사했다.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 방문자 수에서도 박 전 대표는 1위를 차지했다. 총 방문자 수가 555만7900여명(2.14 기준)으로 2위인 이 전 시장(110만300여명)에 비해 무려 다섯 배 이상 많았다. 또 방명록 게시물 수도 11만5200여건으로 다른 주자들에 비해 2.8에서 최고 20.8배나 많았다.

동영상 게시물 수도 박 전 대표의 미니홈페이지가 1,486건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100개가 올라 있는 손 전 지사의 미니홈페이지였다. 이처럼 박 전 대표가 인터넷의 강자임이 확인됐다.

이원태 박사는 박 전 대표가 온라인 공간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를 "엿보기 욕구를 자극하는 특이한 개인사(史)와 여기서 비롯된 '공주 이미지', 가볍고 부드러운 인터넷 문화와 맞아떨어지는 여성성이 고루 섞여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선 '동영상(UCC) 경쟁' 치열해질 것

인터넷정치연구회가 동영상 UCC 공유 사이트 세 곳(판도라TV.엠엔캐스트.다음TV팟)의 대선 주자 관련 자료 332편을 조사한 결과 이 중 209편(62.9%)이 13명의 네티즌과 3개 팬클럽 카페가 만들었거나 최소한 유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전 대표에 관한 동영상 88편 중 74%는 박 전 대표 팬클럽 카페 한 곳에서, 이명박 전 시장 동영상 UCC 71편 중 66%도 네티즌 2명이 게재한 것이었다. 이들 네티즌이 해당 주자들의 캠프 소속인지는 개인정보여서 확인하지 못했다.

동영상 사용자 제작 콘텐트(UCC)가 네티즌 사이에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지만 대선 주자들과 관련한 동영상의 제작.유포는 극소수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네티즌의 자발적 참여가 아직은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얘기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UCC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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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ma 2007-05-18 18:30:18
바캠프는 작년부터 운동권 출신을 대상으로 장차 정치 활동을 보장하겠다는 약속하에 끌어들여서 조직화했다.(직접적 증언있다)
프리존 뉴스등을 중심으로 장시간 관찰한 결과 그들을 각 포털을 분담시켜 일중 일정 시간 활동 시키는것으로 관찰됬다.
그들은 저속하고 유사한 사투리로 수준 낮은 용어를 구사하면서 대개09시~ 18시에 활동(댓글및 찬반 의사표시)을 하다가 동시에 침묵하는것으로 봐서 같은 장소에서 활동하다가 퇴근(?)하는 것으로 추론된다.
그들은 논리는 없고 상투적이고 원색적 욕지꺼리로 천편일률하게 좋고 나뿐 결론만 짖군한다.(아래 의견은 비교적 싱급 문장에 속한다)

무릎팍도사 2007-04-25 18:04:30
어떤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이번 대선에서 승리자는 박근혜 대표가 될수 밖에 없다,
이유도 없다 ,
그냥 된다,
천운 에서 그렇게 될것이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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