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핀란드 ‘레드닉스(RedLynx)’社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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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핀란드 ‘레드닉스(RedLynx)’社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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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방향TV서비스의 활성화를 앞당긴다는 전략

▶ 양방향메시징 원천기술 기반, 양방향TV 컨텐츠 국내 제공

▶ 양방향 통신기술 패키지 상품 유럽 판로 확보, 세계시장 공략 신호탄

국내 메시징 서비스를 비롯하여, UCC 및 양방향TV서비스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오늘(24일) 세계적인 양방향TV 컨텐츠 개발 업체인 ‘레드닉스(RedLynx)’와 컨텐츠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인포뱅크는 자사의 양방향메시징서비스 원천 기술력을 통해 레드닉스의 양방향TV 컨텐츠(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를 합법적으로 국내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레드닉스의 컨텐츠 중 향후 국내 방송프로그램에 적용할만한 시청자 참여형 컨텐츠를 소개함으로써 국내 양방향TV서비스의 활성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레드닉스(RedLynx)는 양방향TV서비스 효시국가라고 할 수 있는 핀란드에 본사를 둔 업체로 독일, 벨기에, 핀란드 등 유럽과 중국, 홍콩, 런던 등지에 지사를 두고 있다.

레드닉스는 퀴즈, 오락 프로그램 포맷은 물론 광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유럽 및 아시아 등 약 20여 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향후 인포뱅크의 원천기술로 제작한 양방향 통신기술 패키지 상품을 유럽에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통해 인포뱅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시징서비스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으며, 따라서 향후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방송회합인 ‘MIP COM/TV 2007’ 컨퍼런스에 참석한 양사 임원진이 각각 아시아와 유럽시장 진출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인식하면서 전격 이루어졌다.

협약 체결을 성사시킨 인포뱅크 김성은 상무는 “인포뱅크의 양방향메시징서비스(MO)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유럽의 컨텐츠를 국내에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이 인포뱅크가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통방 융합서비스 등으로 국내 방송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체결로 국내 양방향 TV시장(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포뱅크는 텔스톤이 컨텐츠 기획∙제작을 담당하고, 자사가 양방향서비스 개발∙운영 등을 담당해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한국DMB의 ‘Capture the Coupon’가 Content 360 Festival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시장에 인포뱅크의 양방향메시징서비스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향후 해외시장 개척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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