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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통일부 장관^^^ | ||
제3국을 구태여 통하지 않고 한국의 달러를 직접 개성을 통해 끌어가겠다는 제안들이다.
현재 개성공단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지점은 북쪽과의 금융거래 없이 개성공단에 진출한 남쪽 기업과의 자금 거래만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대금 등도 마카오 등의 제3국 은행을 통해 북쪽에 전달되고 있다.
그런데 북한은 개성에 북한 은행창구를 신설하여 ‘우리은행 개성지점’과 달러를 직거래 하자는 것이다. 올 데가지 온 것이다.
이렇게 황당한 제안을 남한 측에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믿을 구석이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 믿는 구석의 창구는 바로 통일부 이재정일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우리의 고혈을 짜낸 세금을 북한에 바치려는 저들의 음모를 감시해야 한다. 저들은 무슨 일이든지 저지를 수 있다.
한편, 북한은 같은 날 1차 전체회의에 앞서 ‘식량차관제공합의서’ 초안과 ‘공동보도문’ 초안, 그리고 남한 측의 기조발언문을 미리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이 때문에 애초 오전 10시로 잡힌 예정시각을 8시간 가까이 넘긴 오후 5시40분께야 전체회의가 열리는 등의 파행을 연속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들 대표단들이 이 사실을 기자들에 숨겼다는 사실이다. 회담이 열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쉬쉬하다가 오전이 끝나갈 무렵에야 “북측이 기조발언문을 미리 보여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한다. 보도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오후에 가서야 “사실은 북측이 기조발언문뿐 아니라 공동보도문 초안, 식량차관합의서도 보여달라고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북측이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는 사실조차 숨기고 국민에게 거짓말할 생각부터 한 것이다.
국민을 이리저리 속이면서 무조건 북을 감싸는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국가안보를 내맡기고 있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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