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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도시(세종시)내 정부종합청사 조감도.^^^ | ||
행정도시 첫마을 예정지인 연기군 남면 송원리 주민들은 20일 토지공사가 첫마을 착공을 앞두고 매장문화재 시ㆍ발굴 조사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벌목작업 현장에 몰려가 작업을 방해하고 추가보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행정도시건설청에 따르면, 그동안 건설청과 토지공사는 벌목작업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송원리 주민과 협의하였으나, 주민들은 ▲세대당 위로금 3억원 지급 ▲공동이주단지 조성 ▲생활대책용지 30평 공급 등 추가보상을 요구하며 작업을 방해하고 있어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
건설청은 "주민들의 이 같은 행위는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사업추진을 방해하는 것으로서 더 이상 벌목작업 등을 미룰 경우 전체사업 일정에 큰 차질이 우려되어 벌목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건설청 및 토지공사는 지장물 철거, 산림벌채 업무 등을 '주민생계조합'에 위탁하여 철거과정에서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소득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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