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밝힌 한국일보 공적조사에 따르면, 민선4기를 출범시킨 공주시는 '5도2촌 주말도시 공주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힘찬도전! 위대한공주' 건설과 연계한 공주만의 특색을 갖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시는 이에 따라, 백제의 고도, 문화관광의 도시, 교육의 도시에 걸 맞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하는 한편 각종 레포츠 시설를 구축해 대도시인들이 1주일 중 5일은 도심에서 2일은 공주에서 생활하게 한다는 전략으로 관내 24개 마을을 선정,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공주시가 이번에 스포츠 경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 사업비로 전문 테니스장 건립비 13억원을 비롯, 총 4건에 21억, 생활체육 지원사업비 9건에 2억7000만원, 백제마라톤 등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유치와 웅진동 일원에 야구장을 포함한 생활체육공원 조성 및 대규모 레포츠시설 설치계획등 미래 스포츠 발전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3월 MBC와 함께 공주무령왕배 전국 탁구대회를 비롯, IFBI 여성복싱 2체급 세계타이틀매치 등을 개최한데 이어 4월에 제6회 전국고교마라톤대회, 5월에 제 41회 전국 미스터 선발대회, 8월에 전국풋살대회 등을 치룰 계획이다.
한편, 이번 스포츠 경영부문 대상에 선정된 공주시 등에 대한 2007 스포츠레저문화대상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데, 이준원 공주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