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안동, 낙동강변마라톤대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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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안동, 낙동강변마라톤대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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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54명 건각들 낙동강변 벚꽃 길 달려

^^^▲ 김휘동 안동시장(5234번)
ⓒ 최도철취재부장^^^
낙동강변 따라 벚꽃길을 달리는 제3회 안동낙동강변마라톤대회가 지난 1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안동시에서 주최하고 안동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654명의 건각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낙동강을 순환하는 환상의 코스를 질주하였다.

대회당일 안동시민운동장에는 대회현수막을 매단 대형애드벌룬이 하늘높이 나부끼고 운동장에는 뮤직패밀리의 신나는 음악이 끊임없이 울려 퍼지며 주무대와 행사부스, 각종 홍보시설물이 질서정연하게 배치된 가운데 선수와 가족,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 하였다.

^^^^^^▲ 김휘동 안동시장(5234번)
ⓒ 최도철취재부장^^^^^^
한편 운동장 밖 앞마당은 교통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단체의 편의를 위하여 35동의 천막이 설치되며 맞은편에는 먹거리 부스 11동이 배치되어 잔치국수와 안동참마돼지, 막걸리와 떡 등이 대회장을 찾은 모든 분들께 넉넉히 제공되고, 사이버안동장터의 특산품 시음·시식코너, 탈춤축제 홍보와 완주자 무료관광을 위한 관광안내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또한, 각 구간별 코스에는 안동경찰서와 안동모범운전자회의 협조로 일부 구간에 교통통제가 실시되고 주요 교차로마다 강남·태화·용상·옥동 풍물패가 배치되어 달림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우며, 안동병원과 성소병원에서 구급차량을 운행하고 파월용사 등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구간구간 식수대를 운영하는 등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대회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 졌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남자 박만인씨(안동, 80세)와 여자 안영식씨(안동, 70세)이며 최연소참가자는 남자 이경윤군(안동, 4세), 여자 김민서양(안동, 4세)으로서 별도 시상이 있게 됩니다. 또한 최다단체상은 46명이 참가하는 자매도시 전주시청마라톤동호회, 대우조선마라톤클럽(41명), 영주마라톤클럽(40명)이 수상하였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마라톤이야말로 수많은 동호인이 참여하고 있는 생활체육의 선두주자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동이 일약 마라톤도시로 부상하여 내년에는 더욱 훌륭하고 알찬 대회로 마라토너들을 맞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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