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안방과 스크린 동시에 장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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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안방과 스크린 동시에 장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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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돌 춤으로 유명세 치른 ‘박기웅’과 함께 하는 연기

^^^▲ 연예계의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장영란^^^
장영란이 연예계의 ‘순수 호감미녀’ 연기자로 완벽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솔직함과 발랄함을 무기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여유와 웃음을 찾아주었던 장영란. 진지함과 순수함으로 무장해 연기자다운 연기자로 입지를 명확히 다지고 있다.

KBS 2TV의 월화드라마 ‘헬로, 애기씨’에서 주인공 ‘이수하’(이다해)의 단짝친구인 ‘오정숙’을 맡아 재치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그녀. 올 초 KBS 2TV에서 방영된 ‘드라마시티-고달픈 가족’에서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는데, 능숙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재치있는 말투와 센스있는 매너로 시청자들에게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그녀가 이제는 안방을 벗어나 무대 위에서 스크린까지 그 활동의 폭을 확장한다. 그녀가 점령할 스크린은 다음주 개봉을 앞둔 ‘동갑내기 과외하기 2’이다. 장영란은 ‘동갑내기 과외하기 2’ (김호정 감독, 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연하의 남학생을 짝사랑하는 조교 ‘희정’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맷돌 춤으로 유명세를 치른 ‘박기웅’과 함께 하는 연기가 단연 압권이다.

쇼 MC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장영란의 연기자 변신 선언은 새삼스럽지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뮤지컬 <씨저스 패밀리(Scissors Family)>에서 가창력과 연기력를 인정 받아 정통 뮤지컬 배우로 칭송 받았던 그녀다. 당시 정통 뮤지컬 배우 출신이 아닌 배우로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본업인 쇼MC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 그녀의 매력이 빛을 내고 있는지 5~6편의 프로그램에서 게스트 섭외가 들어왔을 뿐만 아니라, 3~4편의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는 등 연기자로서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연예계의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장영란. 작년과 올해 정통파 연기자로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그녀의 변신이 어디까지인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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