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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순성 매화. 벚꽃 축제'^^^ | ||
이번축제는 순성면이 지난 1998년 수해로 인해 붕괴된 당진천의 제방 복구와 함께 순성면 성북, 갈산리 주민들이 당진천변 제방 2.2km에 벚꽃나무를 식재, 7년 동안 자란 벚나무와 남원천 제방 유휴지 20km에 매실나무 20,000주를 식재하여 6년 동안 정성들여 가꾸어온 매화꽃을 즐기는 축제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관람객의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14일에는 “걷지 않으면 건강은 없다”라는 주제로 순성면 워킹협회(회장 이경열)주최로 오전 7시에 순성초등학교에서 남원천 매실뚝방에 이르는 약5km 코스에서 ‘매실공원 건강걷기대회’와 함께 NAC에어로빅단 시범공연 및 경품추천이 이뤄진다,
또한, 20일과 21일 이틀간은 순성면 매화. 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병덕)주관으로 당진천 갈산리 서해안고속도로 주변 야외무대에서 ‘매화. 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첫날에는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평안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찾아가는 음악회, 효자효부시상, 청소년페스티벌과 불꽃놀이가 열리고, 이어지는 21일에는 밴드공연, 갈산천 벚꽃길걷기, 마술공연 등 다채롭게 개최된다.
또, 갈산리 행사장에서는 마을주민 및 참가관광객이 즉석 참여하는 노래자랑대회를 실시하고 갈산리 새마을 부녀회 등에서 운영하는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한편, 순성면 관계자는 “이번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체력증진은 물론 행복한 삶을 도모하는 우리고장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신바람 나는 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곳에 오면 깨끗한 하천과 함께 매화. 벚꽃향기를 만끽하며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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