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배경에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나노물질의 위해성 및 안전과 관련한 미국, 일본과 OECD, 국제표준화기구(ISO) 등의 연구 및 논의 동향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내 학계, 연구계, 산업계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국제세미나를 4월13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미국, 일본의 관련 전문가,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등 관계부처 공무원, 학계, 산업계, 관련 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외국 동향과 관련하여 미국, 일본의 나노물질 전문가들이 자국의 정책 및 연구 현황을 소개하게 된다. (미국의 나노물질 안전성 정책 추진 현황과 EPA의 연구현황” (미국 환경보호청(EPA), Jim Alwood) 일본의 나노물질 안전성 연구현황”(일본 국립환경연구소(NIES), Takahiro Kobayashi).)
이어 국내에서 국립환경과학원,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담당관들과 외부 전문가 들이 국내외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OECD의 나노물질 안전성 정책·연구 추진현황”(국립환경과학원 최경희 과장)
▲“나노물질의 독성학적 연구현황”(식품의약품안전청 한범석 연구관)
▲“나노기술 국제표준화 동향”(기술표준원, 오경희 연구관)
▲“나노물질 안전성 연구”(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유일재 본부장)
▲“나노기술 영향 평가”(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임현 연구위원)
※ ISO/TC229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나노기술표준화 사업(TC229)
발표후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나노물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참석자 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향후 환경부의 관련분야 정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정부의 「나노기술정부종합계획」상 나노물질 독성/환경검사 분야 주관 부처로서 그간 나노물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식약청, 기술표준원이 참여하는 나노안전성 정책협의회를 구성했다.
환경부는 사전예방의 원칙에 의거하여 나노물질의 잠재적 위험성을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민건강 및 환경보호는 물론 국내 나노기술 및 산업의 장기적 경쟁력 향상 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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