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文대통령 부정 평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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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대통령 부정 평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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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호남, 충청권에서 지지율 하락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9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3,010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2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5.2%(매우 잘함 26.7%, 잘하는 편 18.5%)로 1주일 전 9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0%p 내렸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0%p 오른 52.0%(매우 잘못함 40.3%, 잘못하는 편 11.7%)로,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오차범위(±1.8%p) 밖인 6.8%p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변동 없이 2.8%.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보수층, 30대와 50대, 20대, 수도권, 호남, 충청권에서 하락한 반면, 진보층, 60대 이상,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은 상승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010명이 응답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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