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사업본부, 리눅스사업본부 승격, 신설
중장기 비전 강화 위한 비전TF팀 및 신규사업부 신설
제품 마케팅 PM제 강화로 개발부터 영업, 고객지원까지 프로세스 일원화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백종진, 이하 한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한컴은 기존 영업본부를 폐지하는 대신 소프트웨어사업부와 리눅스사업부를 각각 소프트웨어사업본부와 리눅스사업본부로 승격, 신설했다. 한컴의 주매출원인 소프트웨어사업부를 본부체제로 강화해 오피스 부문의 영업 전략과 채널 관리를 재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한컴은 이번 본부조직 재정비를 통해 본부별 중복업무를 제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내부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직 개편의 최대 목표인 중장기 비전 강화를 위해 이를 전담하는 비전TF팀을 COO 직속으로 설치키로 했고 크레팟, 유비튜브 등 신규서비스를 모아 신규사업부를 구성했다. 향후 비전TF팀 주도하에 신규사업부, 마케팅실, 그리고 각 사업본부가 함께 중장기 비전을 구상해 사업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사조직인 마케팅실에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하고 마케팅 PM(Product Marketing Manager)제를 강화해 개발부터 영업, 고객지원까지의 프로세스를 일관성 있게 효율적으로 매니징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의 영업본부 내 해외영업팀을 해외사업개발팀으로 확대, 개편하여 마케팅실로 이동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 신시장 개척 등을 제품 마케팅 업무와 협조 하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컴측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전사적 마케팅 기능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주매출원인 오피스와 리눅스 사업부문에 대한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직에 효율성과 생산성 강화의 새바람을 불어 넣어 국내 대표 문서작성기인 한/글로 대표되는 ‘한글과컴퓨터 오피스’와 세계 3대 배포판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본궤도에 오른 ‘아시아눅스’ 리눅스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비전도 제시하겠다는 것.
백종진 대표는 “한글과컴퓨터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조직개편에 나섰다”며 “한국의 대표 벤처기업에 머무는 한컴이 아니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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