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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벚꽃 축제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일 여의도 벚꽃 축제로에는 일찍 찿아온 기온 탓인지 벚꽃이 만개해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예년보다 일찍 찿아온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요즘 곳 곳마다 꽃들의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여의도 윤중로 길 벚 꽃 축제가 6일(금)부터 10일가지 5일간 개최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따뜻한 봄을 맞아 4월6일부터 10일까지 여의서로 1.7㎞ 구간 및 서강대교 남단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여의도 일대에서 ‘2007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인 여의도 벚곷 축제를 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특설무대에서는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콘서트와 빅콘서트그리고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송승환의 난타 공연은 물론 세계민속춤공연과 익스트림 스포츠 그리고 불꽃축제 등이 펼쳐징 에정이다.
또한 여의서로 일대에서 경찰청 기마대와 스트릿 댄스, 인라인 묘기, 마술쇼, 삐에로마임,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벌서부터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야간 특수 경관조명이 벚꽃을 비춰 아름다운 봄밤의 운치를 선사하게 된다.
구는 축제기간 중 500만 이상의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인원 8300명을 투입해 질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락질서 계도 및 편의시설 관리, 노점상 사전차단 및 단속,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특별 청소 등 시민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초질서 지키기와 안전에 만전을다할 계획이다.
‘2007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의 첫 날인 6일(금) 오후 2시에는 특설무대에서 식전공연으로 유로삼바와 퓨전국악, 벨로루시 세계댄스, E-스포츠 등이 진행되며, 4시에는 축하음악회, 저녁 7시 러시아 전자현악과 신명 풍무악 대북, 7시30분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둘째날이자 주말인 7일 오후 2시부터는 코미디와 마술의 만남, E-스포츠, 정열삼바, 인디언 스프리트가, 4시에는 봄꽃축제 전국열전 동네방네 노래자랑이, 저녁 7시에는 봄꽃축제 빅 콘서트가, 밤 9시부터는 특선영화 시사회가 진행된다.
‘2007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에상되는 8일 오후 4시에는 산동변검·기예 및 민속공연(중국, 벨로루시, 우크라이나)이 마련됐으며, 저녁 6시 뮤지컬 테너 강연종의 음악여행(새미클래식, 크로그오버 등)이, 저녁 7시에는 타악페스티벌(송승환의 난타 등 타악그룹) 등이 이어진다.
9일 오후 2시부터는 전자현악3중주와 산도변검·기예 및 댄스가, 4시에는 안데스 민속음악과 청소년문화의집, 군악대 공연이, 저녁 6시에는 재즈와 밸리, 힙합댄스 등의 댄스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7시 몽골민속예술단, 8시 ‘용오름 그리고 찬란한 영등포’라는 주제로 연희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민요와 판소리 등 국악페스티벌이, 4시 경찰악대·호루라기 연극단이, 5시 외발자전거 체조와 태권도시범, 시 낭송회가, 6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밤 9시에는 폐막식 및 불꽃축제 등이 펼쳐진다. 한편 서울시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동안 여의서로 일대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제구간은 3540m 3개 구간으로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 ‘마포대교 고수부지 도로에서 여의하류 IC’ 2구간은 24시간 전면 통제하며, ‘여의2교 북단 국회의원 회관 앞에서 여의하류 IC’ 구간은 가변통제를 실시한다.
따라서 여의서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차량은 여의2교 남단 및 서울교 남단으로 우회해 노들길을 이용하거나 여의상류IC로 우회해야 하며, 여의하류 IC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차량은 여의2교 북단 밑 고수부지 도로를 통해 KBS 본관방향으로 진입해야 한다. 구는 축제 기간 중 주말을 이용해 많은 상춘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일과 8일, 14일, 15일 4일간 ‘맞춤버스’를 운행한다.
서울시 메트로 영업팀(팀장 류 종원)은 관게자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평소보다 10만 명 이상 증가한 18만 6천 명의 승객이 집중된 여의도역이나 여의나루역은 역사 혼잡으로 인한 불편이 불가피할것 같다며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해 줄것과 당산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류 팀장은 특히 2호선 당산역과 여의도를 잇는 연결 통로 건설 후 시민들의 봄꽃 나들이가 한결 편해지게 되었다며. 당산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10분 안에 행사장까지 갈 수 있게 되었고 선유도에서 당산역, 여의도를 잇는 셔틀버스도 10~15분 간격으로 운행, 봄꽃축제 행사장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생김에 따라 행사장까지 도보로 15분 이상 단축된 것이다.
당산역은 봄꽃축제를 맞아 손님맞이 채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산역은 여의도 봄꽃 축제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과 봄을 알리는 꽃 화분을 다량 비치, 대합실과 승강장에는 벚꽃사진전과 만국기설치 준비와 역사청소를 마쳤으며 봄꽃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행사 기간 중 안데스 민속공연을 준비해 봄꽃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봄꽃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행사 기간 중 공익근무요원을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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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 안내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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