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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만웨 철거되는 옛 공군사관학교오는 5일 10시 보라매 공원 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철거가 시작 되는 서울 신대방동의 예 공군사관학교의 모습 ⓒ .^^^ | ||
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재조성사업(최종 3단계) 공사와 관련 옛 공군사관학교때부터 현재까지 최고 50년간 활용되던 공원내 노후 건축물 9동을 오는 4월5일 오전 10시부터 철거한다"고 밝혔다.
보라매공원의 전신인 공군사관학교는 1958년 12월 19일 준공되어 1985년까지 27년간 운영되었는데, 이 중 강당(현 연수동), 교수부 2동(현 자원봉사센터, 사무동), 학과실 2동(현 남,녀 독서실), 학교본부(현 관리사무소) 총 6개동은 준공당시부터 활용되어 올해까지 총 50년간 운영된 노후건축물이다.
서울시에서는 금번 철거대상인 9개 동 12,341㎡의 건축물들을 철거한 자리에 에어파크, 보라매광장, 환경체험장 등을 설치할 계획에 있는데, 에어파크는 구 공군사관학교 부지인 보라매공원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약 4,500㎡ 규모로 전투기, 수송기 등 8대를 설치하여 전시하게 된다.
보라매광장은 만남, 담소의 장소로 주변에 바닥분수와 초화류, 꽃나무 등을 심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화공간이 이뤄질 수 있는 녹음휴식공간으로 약 8,000㎡ 규모로 조성되며, 환경체험장은 생태관찰 및 관람과 휴식 등을 할 수 있도록 생태연못, 계류, 논·썰매장을 조성하고 수변, 수생식물 19종을 식재해, 친환경프로그램, 겨울철 얼음썰매장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실질적인 마무리 공사인 보라매공원 제3단계 재조성사업이 올해 11월말 완료되면 내년(2008년)부터는 작년(2006년) 방문객 460만명의 2배가 넘는 약 1천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남권 지역의 문화충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발전시켜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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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조성될 에어파크 조성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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