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시스템미래당 ⓒ 뉴스타운 | ||
어지럽고 위험한 시국에 금년 말에는 대선이 있고, 내년 초에는 총선이 있습니다. 대선에서 좌익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총선에서 좌익세력이 대거 한나라당까지 장악한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비관을 넘어 지옥이 될 것입니다. 한편 노무현 정권과 김정일 정권이 연합하여 미국을 구어 삶아 평화협정을 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의 자격을 가지고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 위기를 저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정당을 만들었다 해서 이것을 저지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보수 우익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단 1% 이상의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를 가지고 이를 저지한다는 것은 그 확률이 아예 제로입니다. 1%의 가능성이 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정당을 만드는 것은 희망과 약속이 있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길이 이 길 밖에는 없기 때문에 만드는 것입니다. 시국에 대한 인식이 저와 같은 분들은 이를 액면그대로 이해하시겠지만, 시국에 대한 인식이 저와 다른 분들은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마도 제가 예측한 대로 진전될 것입니다.
만일 시국이 제 예측대로 진전될 경우 여러 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이렇게 기가 막힐 때에 하나의 대안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미래당을 창당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입으로만 우국을 할 때, 저는 노아가 배를 짓는 마음으로 지난 4년간 창당의 기초작업을 한 것입니다.
국회가 좌익들에 완전 점령될 위기를 접했을 때, 좌익들과 싸우고자 하는 우익 애국자들이 많이 나타나면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애국자들이 나왔을 경우 시스템미래당은 이들에게 공천이라는 도장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와서 싸우겠다는 애국자들이 나서지 않을 때에는 시스템미래당이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국가와 국민이 김정일 수중으로 넘어간다는 생각했기 때문에 나서서 싸웠고, 싸우다 보니 정당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창당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가야 할 길이 이 길 뿐이라고 호소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전국에 숨어 있던 애국자들이 나타나 당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중앙당에 비용을 지불해달라고 요구한 당원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두 다 자기들 주머니를 털어 당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이는 기적 그 자체입니다. 그 기적을 믿고 저는 감히 대한민국을 적의 수중에서 구해내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시스템미래당에는 돈도 없고, 그래서 방법도 없습니다. 단지 공천을 줄 수 있는 도장만 확보했을 뿐입니다. 애국자들이 나라를 구하겠다 일어나면 도장이 유효하게 쓰일 것이고, 나타나지 않으면 그 도장은 곧바로 폐기할 것입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