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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A 예비역 모임 단체 홈페이지(jsa.or.kr) 켑쳐 | ||
27일 JSA전우회(최종림회장)는 지난 23일 긴급 총회를 열고 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아베 총리의 잇따른 망언을 규탄하는 한편,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망언을 계속할 경우 엄중히 응징할 것임을 경고하기로 결의하였다.
JSA 전우회(총회장 최종림, www.jsa.or.kr)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유엔사경비대에서 복무한 한국군 요원들의 공식 단체다. 전국총회와 10개의 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림 총회장 이하 30여명의 임원진과 1500여명의 일반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소설 'DMZ'를 각색한 것으로서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남측과 북측 병사들의 우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아직도 유효한 시대에 이 영화는 800만이 넘는 전국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JSA 부대원은 모두다‘헌병’또는‘MP'라는 완장을 차고 있지만‘SCOUT’라는 완장은 아무나 찰 수 있는 게 아니다. SCOUT 완장은 비무장지대 내 수색정찰 경험이 많은 베테랑 대원에게만 주어진다.
북한군과 가장 까까운 곳에서 대치하고 있는 JSA... 언제 돌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이곳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은 우수한 자원들로만 선발되며, 강도 높은 사격훈련을 받는다. 경비구역 안에서는 중화기 소지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자위수단으로 휴대가 가능한 권총은 이들이 익숙해져야 할 주무장 중 하나이다.
검은색 선글래스, 잘 다려진 제복, 그리고 한 치의 미동도 하지 않는 자세, 한때 세간을 풍미한 영화(공동경비구역 JSA)의 이미지가 강했는지는 몰라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JSA 부대원은 최강의 강인한 모습이였다.
그러나 JSA의 모습은 영화에서 보는 감성적인 군인이 아닌 분단의 조국 최전방을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과 고도의 훈련으로 "부여된 임무는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차있는 정예 육군의 모습이였다. 예비역 모임 JSA전우회의 성명서 전문을 첨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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