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 통역명문 대학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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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통역명문 대학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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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한국대표단 통역요원 금강대 재학생 2명(중국어, 일어) 선발

2007년도 정부간 청소년 국제교류는 15개국(사우디, 러시아, 수단,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중국, 몽골, 폴란드, 멕시코, 모로코, 파키스탄, 베트남, 이집트, 일본, 인도 등)에 한국대표단 199명, 한국대표단 통역요원 17명, 상대국 대표단 통역요원 15명 등 총 231명을 선발하였다.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의 글로벌 리더쉽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2007년 정부간 청소년 교류」 대표단 선발에서 금강대학교(총장 성낙승)에서 통역요원 2명을 포함한 총 3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단으로 선발된 학생은 청소년 대표단 통역요원으로 선발된 배소현(중어통역 3학년)과 최선(일어통역 4학년)학생은 각각 오는 7월 3일부터 12일(10일간) 및 11월 1일부터 15일(15일간)까지 청소년 대표단 중국어 및 일어 통역으로 활동하게 되며, 청소년대표단으로 선발된 양은경(불교학과 2학년)은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10일간) 중국에서 문화 및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부간 청소년 교류는 양국 청소년 담당 부처간 약정이나 청소년관련기관 등의 상호협정에 의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대상국의 청소년기관ㆍ단체ㆍ시설 방문, 양국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와의 토론회, 민박, 역사ㆍ문화 유적지 답사, 산업시설 견학 등을 통해 청소년관련 정보와 경험 등을 교환함은 물론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197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07년 현재 전 세계 23개국과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대표단 통역요원 17명 중 금강대학교 재학생 2명의 선발은 2003년 개교 이래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외 명문대학들과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한 교환학생 및 해외 어학연수 지원 등 외국어 교육의 특화를 추구해 온 금강대학교의 노력과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심사는 참가 및 사후활동 계획, 파견국 및 피초청국 언어구사 능력, 문화예술 기능보유, 창의적 문화 예술활동 및 사회봉사활동 참여 경험 등을 종합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였으며, 특히 이번 선발은 국가간 정식 교류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언어구사능력 등 기본 자질이 갖춰지지 않으면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선발하지 않는 까다로운 심사기준이 적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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