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에 모자도 씌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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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모자도 씌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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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이색프로그램 칼라믹스

도화1동 2층에 마련된 주민자치센터강의실에서는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시간씩 칼라믹스공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있다. 2006년9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엔 현재10명의 회원들이 모여 강사의 지도아래 예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순수한 문화의 향유다.

“색깔도 예쁘고 만드는 성취감도 있고 아이들 방이나 거실에 인테리어소품으로 적격 이지요” 회원 송 선미(32)씨는 부인들이나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아주 좋은 접근하기 쉬운 공예라고 말한다. 조용히 얼굴을 만들고 눈을 붙이고 팔다리를 만들며 인형에 모자도 씌워주면서 사랑하는 아이들 생각과 가족들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이다.

칼라믹스의 발달은 불과 20년 전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러 가지형태의 공예 중 손쉽고 어린이들에게 색감도 주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는 안성맞춤 이다. 예쁜 엄마의 정성을 담아 어린이 방에 소품으로 장식할 마음에 엄마들은 기쁘기만 하다. 세상사는 이야기 속에 하하 호호 공예 방은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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