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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 ||
여론조사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측이 경준위의 협상안에 수정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명박측은 무엇이 조급함인가. 지금 여론조사에서 결과치를 보면 월등한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이다.
그러나 이런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이명박측이 오히려 더 불안감을 느끼며 경준위를 협박하며 실수를 벌리고 있다.
경준위에 으름짱 놓는 이명박측 만행
이런 논란의 발단은 이명박 전 시장측의 대리인인 박형준 의원이 갑자기 여론조사 4만명을 전원 투표수로 반영하자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이 주장이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경준위 합의를 깰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바로 이명박의 조급함과 불안감을 느낄수가 있다. 한나라당 경준위가 정한 현행 당헌에 따르면 투표결과를 선거인단 80%, 여론조사 20%를 반영해야 하는데 이런 합의사항을 깨뜨리는 행위를 스스로 하고 있다. 왜 그런 몰지각한 행위를 자주 반복하고 있을까.
이명박측도 1위로 나와 있는 여론조사기관의 지지율 결과를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곳에서 실시한 같은 종류의 여론조사 결과는 별반 차이가 없게 나온적도 있었다. 기존 언론사들이 발표하는 여론 결과는 조사기관의 임의대로 발표하고 있다.
그들이 조사하는 패널들이 고정화 되어있어 매번 조사를 해도 거의 정해진 수치에서 변동이 없게 나타난다. 고정된 패널에게 열번이든 백번이든 조사를 해본들 거의 같은 수준으로 답을 할 것이고, 변동이 있어야 눈에 표도 나지않는다. 이런 상황을 누구보다 더 알고있는 이명박측이 안절부절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이에 박근혜 전 대표측 김재원 의원은 23일 이명박 전 시장측이 여론조사의 실질반영비율 조정을 주장하면서 당헌.당규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을 전했다. 경준위 합의사항을 깨뜨리는 시도를 계속한다면 차제에 지금까지 합의된 모든 사항을 무효화하고 경선시기와 방법을 정해야 한다며 반대주장을 했다.
당헌, 당규를 자신에게만 유리하게 고치려는 비겁함
이런 몰지각한 행위가 세상천지에 그 어디있는가. 자신들의 유불리만을 따져 기회를 보면서 당헌,당규에 합법한 법을 마구잡이 뜯어 고치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으니 말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안하무인격이며, 이는 박근혜측 보고 그냥 물러나라는 행위 밖에 더 되는가.
현행 당헌 기준에 따르면 대의원 20%, 당원 30%, 국민 30%, 여론조사 20%의 비율인데 전체 선거인단을 여론조사 포함 20만명으로 한 '경선룰'로 환산하면 대의원 4만명, 당원 6만명, 국민 6만명, 여론조사 4만명이 된다.
김 의원의 주장은 대의원, 당원 등이 전부 투표에 참여하기 힘들기 때문에 16만명이 안될 것이 뻔하며, 따라서 여론조사 4만명도 투표율에 맞춰 선거표수를 조정해야 한다는 논리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명박측 박형준 의원 주장대로 여론조사 4만명을 전원 투표수로 반영하면 대의원.당원 등의 반영비율이 낮아지는 것이라면서 이는 경선룰 합의를 깨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처럼 모든 가상적인 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측이 박근혜측 보다도 더 불안한 마음이다. 그도 그럴것이 지역방문에서 보면 박근혜가 나타나는 곳에는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러나 이명박측은 한산하기 그지없다.
또한 강연이나 집회에서도 보면 실제 여론지지와 너무 많은 차이를 느낄 정도로 두 후보간의 실제 지지인파는 눈에 보일 정도로 확연히 들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이명박측이 안절부절 하는 것 아니겠는가.
실제 피부로 느끼는 여론, 박근혜가 우위
정치권조차 의아해 하고 있다. 국민들은 이명박측의 행동에 비난을 보내고 있다. 지지율은 매주 우위를 달린다고 언론과 방송에서 조차 띄우기에 여념이 없지만 눈과 귀로 들리는 여론은 오히려 박근혜측이 우위라고 느껴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속에 한나라당 경준위는 이명박측 등살에 곤욕을 치룬다. 정해진 당헌,당규도 깨려하는 이명박측들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안중에도 없다. 오직 자신들의 욕심에만 눈이 멀어 당헌,당규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한나라당은 아직도 첩첩산중의 길을 걷고있다. 갈길은 멀고, 실제 지지율은 오르지 않는 이명박측은 어떤 수단과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우선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들려는 야욕 밖에 없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명박측보다는 박근혜측은 이런면에서 넉넉한 마음이다. 두 후보진영이 어쩌면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고 있을까. 2위의 느긋함에 자신감마져 나날이 다른게 느껴진다.
한나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런 느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검증문제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이명박측으로서는 좌불안식이다. 이쯤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조용히 당원과 지지자들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변칙으로 일관하면 할수록 더욱 손해만 보는 이명박측이 안타까울 뿐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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