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추정' 매드클라운, 2라운드 불구덩이 심사에 '화색' "기다렸어…다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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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추정' 매드클라운, 2라운드 불구덩이 심사에 '화색' "기다렸어…다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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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손 매드클라운 (사진: Mnet '쇼미더머니8')
마미손 매드클라운 (사진: Mnet '쇼미더머니8')

 

복면 래퍼 마미손의 정체로 추정되는 래퍼 매드클라운이 '쇼미더머니8' 2라운드 심사에 설렘을 표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 방송분 말미에선 2라운드 60초 비트 랩 심사가 시작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심사위원 프로듀서로 참가한 매드클라운이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매드클라운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777' 방영 당시 의문의 분홍 복면 래퍼 마미손이 등장하며 한차례 동일인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마미손은 매드클라운과 상당히 유사한 랩 스킬을 구사했으나 가사 실수로 2라운드 60초 비트 랩에서 탈락했고 당시 불구덩이에 떨어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끝까지 얼굴 공개를 거부했다.

이후 마미손은 "폭염에 복면 쓰고 불구덩이에 떨어진 내 기분을 니들이 알아?"라는 가사가 담긴 곡 '소년점프'를 발표하며 대세 래퍼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어 '쇼미더머니8'에 출연한 매드클라운은 "작년에 참가자들이 몹시 더웠다"라며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건강에 대해 우려를 표했고 이에 제작진이 "작년에 참가 안 하셨잖아요"라고 묻자 그는 당황하며 "안 했죠"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는 2라운드 60초 랩 비트 심사를 앞두고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다 불구덩이로 넣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 한차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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