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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천막당사 3주년 기념'에 참석한 대권주자4인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원희룡의원, 고진화 의원^^^ | ||
강재섭 대표는 행사에 앞서 천막당사기념관에서 대선주자 간담회를 갖고 대선주자들에게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제대로의 검증을 할 것이니 후보 개인간 검증은 자제하라"며 "또 후보들이 지나친 줄세우기를 하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전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당을 구하기 위해 천막을 치고 새출발할 용기를 줬고 컨테이너 속에서 근무했으며 이명박 전 시장은 그 당시 우리에게 천막을 칠 수 있는 터를 주셨다"며 "원희룡 고진화 의원은 당에서 천막을 치기 전에 작은 천막을 쳐놓고 먼저 시작한 천막당사의 원조"라고 밝혔다.
대권후보 4인은 각기 천막정신의 중요성을 강조, 박근혜 전 대표는 '깨끗한 정치', 이명박 전 시장은 '화합과 단합', 원희룡.고진화 의원은 줄세우기를 비난하며 천막정신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는등 각자 주장을 다르게 말했다.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표는 "천막당사를 보며 한나라당 간판을 떼어들고 찬바람 몰아치는 모래바람 몰아치는 때의 전경들이 떠올랐다"며 그 당시를 회상하듯 말을 이어갔다.
그는 이어 "깨끗한 정치를 하자는 정신으로 임했던 천막당사와 국민이라는 두개의 거울을 보며 나간다면 앞으로도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처절한 노력으로 이뤄낸 정당개혁을 우리 손으로 스스로 허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한 점의 부패도 없는 가장 깨끗한 정당으로 더 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요즈음 당의 분열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며 "세 번 실패하면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닫힐 것이라는 절박함과 자기혁신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당 경선을 앞두고 금품살포 줄세우기 등 각종 구태정치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 데 대한 경고 메시지 성격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전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이 변하고 있지 않다고 하지만 우리는 변하고 있다"면서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아 2007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원희룡 의원은 "당내경선을 둘러싸고 공천을 빌미로 한 줄세우기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줄서기에 대해 비난하고 이어 손 전 지사의 탈당과 관련 "한나라당 개혁의 둑이 무너졌다. 당은 국민 앞에 개혁이라는 품종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수 있는 토양인지를 증명해달라"고 강조했다.
고진화 의원도 "한달 반 전 당내에서 고진화.원희룡은 나가라는 말이 버젓이 나왔다"면서 "동지애가 있어야 천막당사 속에서 우리가 다시 살아난 정신을 계승해야 2007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 대선주자들은 천막당사를 기념한 대형패널에 박 전 대표는 "천막당사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고, 이 전 시장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의 정당으로 정권창출합시다"라는 글을, 원희룡 의원은 "진정성있는 변화와 단합을 국민은 원한다"는 글을 남겼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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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기온에서 콘테이너에서의 생활...
국민들은 그 노고를 결코 , 모른체하지 않을것입니다...
근데, 이명박은 왜 저기 앉아있지 ??
뭐 한게 있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