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2일 광역화장시설 운영과 여주~원주 단선전철의 복선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여주시와 강원도 원주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강원도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여주~원주 단선전철사업 복선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열어 실무진 및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있는 복선화 추진 방안에 대하여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여주시에서는 이항진 여주시장, 조호길 지속발전국장, 추성길 교통행정과장, 곽현석 철도팀장, 원주시에서는 원창묵 원주시장, 노석천 도시주택국장, 김규태 혁신기업도시과장, 구영태 특수사업담당, 김택남 대외협력관, 철도시설공단은 이계승 토목설계처장, 배상호 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는 최근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연계 노선인 여주~원주 전철사업 복선화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여주시와 원주시의 발 빠른 복선화 공동 대응이 필요 하다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토의 자리에서 "수서~광주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여주~원주 전철복선화 여건이 마련된 만큼 타당성 확보 등 논리적 대응이 필요하며, 복선화로 인해 사업기간이 연장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 줄 것"을 한국철도시설공단 직원에게 당부하고 "원주시와도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여주시는 여주~원주 전철사업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연결하는 동서철도망(송도~강릉) 중 중요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추진되는 것은 여주시, 원주시는 물론 국가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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