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남ㆍ여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각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되어 있는 의류와 이불, 커텐 등의 폐자원과 낡아서 사용이 되지 않는 손목시계, 탁상시계 등 헌시계를 재활용하고 산업자원화하기 위해 전개했다.
또 시민들의 근검절약 정신의 함양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 날 행사는 78톤의 헌옷과 1만2천개의 헌시계를 수집한다는 목표아래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모아진 폐자원 판매대금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등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의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주시청과 각 읍면동에서도 당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헌옷⋅헌시계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본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상주시지회는 매년 헌옷모으기와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격년제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3월 실시한 경진대회에서는 고철 1,218톤을 수집해 2억2천5백만원의 기금을 마련,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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