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군 일원에서 열릴 남해 ACAP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브라질 등 5개국 대표자 27명을 비롯한 노인관련 전문가 300여명이 참가해 고령화 사회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심포지엄과 액티브 에이징 관련 논문 발표, 전시회 등을 갖는다.
주요 행사일정은 첫날인 16일에는 워크숍과 기자회견, 참가자 등록을 하고 17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 심포지엄Ⅰ·Ⅱ·Ⅲ, 포스터 전시회 등을,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심포지엄 Ⅳ와 시설견학, 군내투어를 잇따라 실시한다.
17일 기조강연에서는 브라질의 알렉산더 카라치 박사가 '세계적 고령화 현상과 도전’, 아시아 태평양 액티브 에이징을 조직한 일본의 오가와 다케오 교수가 ‘지역사회에서의 액티브 에이징’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 같은 날 열리는 심포지엄Ⅰ에서는 고령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노인은 부담인가? 자원인가?’, 심포지엄Ⅱ에서는 ‘ 노인이 살기편한 지역사회’란 주제로 각국 대표의 주제발표가 있다.
심포지엄Ⅲ에서는 ‘건강도시를 만드는 액티브 에이징’, 행사 마지막 날에 열리는 심포지엄Ⅳ는 ‘디지털 에이징과 액티브 에이징’이란 주제를 놓고 노인의 정보격차 해소방안과 시니어 넷을 통한 액티브 에이징 등에 대한 발표가 있다.
군은 외국의 주요 대표자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각국 대표의 영접과 수송, 숙박 등에서부터 분야별 행사진행에 필요한 물품과 지원인력, 행사장 배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준비사항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행사 추진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군은 그동안 3차례에 걸친 실무회의와 각국 대표 초청장 발송, 남해 ACAP 홈페이지 개설 및 로고 선정, 행사 진행 업체 선정, 세계건강도시 홍보문 발송 등을 마치는 등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사 전체 일정이 확정된 만큼 손색없는 국제대회를 치루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건강도시 남해를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로 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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