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거리는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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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들은 순리를 깨달아야한다

^^^▲ 한나라당 경선위원회^^^
한나라당의 경선위원회가 술취한 모습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였으니 당연히 자유의 국민들에게 단속의 대상이다.

그들은 특정인을 봐주는 인상의 도출로 실패를 하고 또다시 가동한다는 것은 올바른 소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입증하는 것과 같다.

그들의 경선도출은 스스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인정한 것이고 잘못을 하였으니 재차 당대표가 다시 가동하라고 중재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마치 밀실에서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완벽한 화투판 속임수로 사바사바를 잘해보라는 뜻으로 비춰지는 느낌이 왜 가슴으로 밀려오는 것일까?

검증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우수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고 우수한 종자를 선별하는 과정이다. 나무의 조림에서 종자의 씨앗선별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우수한 종자를 심지 않으면 신토불이 바탕의 토질은 낭패를 당하게 되어 있다.

씨앗에 하자가 있고 붉은곰팡이 바이러스에 오염되고 부패하여 염증이 생긴 것이 확인되었다면 그 종자는 이미 종묘 선택에서 제외되어야하는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고 그 씨앗이 전국의 금수강산에 뿌려진다면 국민들은 수확을 기대할 수 없고 농민들은 농사를 패농치게 되고 양묘장의 나무는 바이러스 곰팡이에 오염되어 성장을 할 수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경선은 종자의 개념과 같다. 이명박후보가 지난과거에 선거법위반으로 범인해외도피사건으로 위증교사는 도덕적으로 엄청난 것이고 사실상 정치를 영원히 떠나야할 정도로 중대한 도덕에 치명타를 남겼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고 하면 당연히 가혹하리만치 검증을 통과해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런 것을 경선위에서 과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러한 경선위는 뭐하는 경선위인가. 대선후보를 경선위에서 여과하지 않고 현미경으로 관찰하지 않으면 미쳤다고 그 자리에 않아서 심사를 하는가?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으면 있는 것을 지적하여 한나라당의 당원들과 대의원들이 도덕적으로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이 정도이다. 심각한 하자가 있는 후보자를 덮어두고 하자가 없다고 한다면 분명히 특정후보를 봐주기 위하여 비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고도 과연 자유를 사랑하는 국빈들에게 좌파정권을 종식하여 정권교체를 이루어야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묻고자 한다.

김수한 위원장은 위원장답게 처신해야 욕을 얻어먹지 않는데 노망하지 않고서는 편파적인 행동을 하지 못할 것이다. 도덕에 문제가 많은 것을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는 경선위는 국민들에게 당연히 불신을 당하게 마련이고 신뢰를 상실한 경선위원회이다. 그것은 한나라당이 어떠한 정강정책의 기본노선을 걸어간다는 것을 망각한 처사이다.

한나라당의 경선 룰 과정을 특정후보에게 유리하도록 고치자고 야비한 음모로 안건을 만들어 올리는 것은 한심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몇몇의 장난치는 모습을 어찌 천민들의 발상으로 바라보지 않겠는가? 한나라당의 당헌규정은 당원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지 당지도부가 일방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순리에 따르지 않은 것을 당원들이 누가 용서를 하겠는가?

대통령후보는 당의 정강정책에 가장 근접한 후보자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유리하도록 해야 하고 경선방식을 책정해야 한다. 그런데 마치 주객이 전도되는 마음으로 마치 경선위원회가 공기속의 바람에 황금의 포물선에 마취되어 해롱해롱하는 분위기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꼴이 된 느낌이다. 한나라당의 잔치에 불청객을 동원하여 선거인단을 대폭 늘려 20만으로 상위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모든 것을 순리에 따르지 않고 편파적으로 삐딱하게 나간다면 용납될 수도 없거니와 수용할 수도 없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부정이 정의를 이길 수 없다. 그렇게 만들려고 하여도 하늘에서 용서하지 않는다. 한나라당 지도부들은 순리를 깨달아야한다. 그것을 느끼지 못하면 엄청난 비극을 초래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호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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