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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 원장라식수술을 하고 있는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원장^^^ | ||
겨울철이면 바깥에서 실내로 들어가기만 하면 어김없이 끼는 안경의 성에, 그렇다고 렌즈를 착용하면 금새 건조해져 인공눈물을 넣거나 계속 깜박거려 신중하지 못한 인상을 준다는 등의 말 때문에 취업 준비를 하면서 면접 시 좋은 인상을 갖기 위해 같은 과 친구들과 함께 라식 수술을 받았다.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생각할 정도로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취직을 한 후, 허 씨는 직장에서의 잦은 야근으로 퇴근시간이 늦어지면서 야간운전을 할 때 주간만큼 만족스럽지 못하고 불편함을 겪게 되는 것이 못내 아쉽다.
망막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의 오차까지 계산하는 웨이브프론트 맞춤 라식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이 눈의 상태도 다르다. 따라서 생김새와 형태가 다른 눈에 천편일률적인 시력교정술을 하게 된다면 만족한 결과를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맞춤 시력’을 찾을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웨이브프론트 맞춤 라식. 웨이브프론트 맞춤 라식은 각막에 있는 미세한 굴곡, 망막, 수정체, 유리체 등에 의한 안구 내 전체 오차를 해결하여 라식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야간시력 감소나 눈부심 현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수술 전에 진행되는 ‘초정밀 데이터 검사 과정’은 각막지형검사를 통한 각막의 형태와 두께, 전후면의 높낮이를 알아보고 망막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의 오차를 계산하기 때문에 나의 눈에 맞는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정교한 시력이 요구되는 사람이나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좋은 시력을 얻기 원하고 기존 시력교정술로 원하는 시력을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맞춤 시력교정술은 권할만한 수술이다.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모아 모아~ 에피라식
라식 수술의 경우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이로 인한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시간에 여유가 있고 좀 더 안전한 수술을 원하는 사람의 경우 라섹 수술을 선호해 왔다. 하지만 라섹 수술은 수술 중에 만들어 지는 각막상피절편 생성시, 알코올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 중에 각막세포에 약간의 손상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수술 후 통증과 시력 회복에 시간이 좀 더 걸렸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비하여 에피라식은 블레이드나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고 에피케라톰을 사용하여 각막상피를 얇은 판 구조로 분리해 건강하고도 안전한 각막상피절편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다. 따라서 에피라식은 명칭과는 달리 라식의 한 종류가 아니라 각막상피절편을 만든다는 점에서 라섹수술과 더 흡사하다.
그러므로 에피라식은 라식과 달리 상피절편만을 만들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점이 없고 각막상피절편이 레이저로 절제된 각막실질을 보호하기 때문에 상피 재생이 빠르게 이루어져 상처 회복이 빠르다. 무엇보다 기존 라식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가능한데, 각막 상피 세포층을 얇은 판 구조로 분리하기 때문에 각막이 얇은 사람이나 -10디옵터 이하의 고도근시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술 후 눈이 다시 나빠지는 퇴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장점이다.
단순 시력 향상뿐 아니라 시력의 質적 부분 개선이 최신 경향
근시나 난시와 같은 기본적인 굴절이상 이 외에도 안구 전체의 오차를 정확하게 측정, 분석하여 이런 수차 현상까지 세밀하게 교정하는 웨이브프론트 수술을 에피라식과 접목하여 수술을 하게 되면 불규칙한 절편 생성이나 접합과 관련된 오차 발생을 해결해 시력의 질적저하 부분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다.
이에 연세플러스안과 이재범 원장은 “예전에는 안경을 벗어도 잘 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지만, 이젠 굴절 수술 후 개선된 시력이 1.0 이라는 식의 양적 평가뿐 만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히 잘 보인다거나 항상 사물이 깨끗하게 보이는 등의 시력의 질적 개선도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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