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란 미국의 근골격계 의학전문가 단체인 AAOS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정형외과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다.
AAOS의 참관기업은 엄격한 선별기준에 의해 결정된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세원셀론텍의 경우, 2001년 세계 두 번째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의 제품화 성공 이후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등 산업화 리더로서의 실적이 유리하게 반영되었다.
이번 AAOS 2007 행사에는 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등 14,000여 명의 전문가, 듀피(Deupy) ㆍ짐머(Zimmer) ㆍ스미스앤네퓨(Smith&nephew)ㆍ젠자임(Genzyme) 등 관련 산업을 이끄는 전세계 주요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거대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
세원셀론텍의 RMS 전시장에는 총 47개국의 500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그 중 미국ㆍ일본ㆍ이탈리아ㆍ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말레이시아 등 85명에 이르는 해외 바이어들과 심층 상담이 이루어졌다.
세원셀론텍 RMS팀 권혁동 상무는 “콘드론 인도 수출 및 RMS 폴란드 수출, 그리고 영국 합작법인 설립에 이르기까지 RMS가 일궈낸 가시적인 실적들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보다 깊은 신뢰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며,
“특히 유럽 선진국에서의 성과에 대한 남미국가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시장성을 재확인했다. 심층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구매의사를 보내온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이르면 내달 중 남미시장개척 길에 오를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말레이시아의 한 의료기기 회사로부터 RMS도 입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방문요청을 받는 등 심층 상담에 대한 활발한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권 상무는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소감에 대해 “AAOS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유수의 정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RMS를 가장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장이다. 지난 해 AAOS를 통해 세계시장에 첫 선을 보이며 RMS라는 세계 최초의 개념을 이해시켜 나가는 과정이었음에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무대에서의 실전을 통해 인내와 전략이라는 그 이상의 노하우를 비축했다. RMS가 매해 파격적인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이란 확신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며, “2007년 RMS는 또다시 AAOS를 시발점으로 세계시장을 누빌 것이다. 지난 해 수출 MOU 체결 국과의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ㆍ유럽ㆍ아시아를 주축으로 제3세계 국가에 이르기까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형태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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