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가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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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보건소 내과, 치과 야간진료로 고객만족 서비스 실현..

매주 수요일은 부여군보건소가 밤 9시까지 진료의 문 활짝 연다.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연장 진료하는 부여군보건소 내과와 치과진료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군민의 보건환경 개선과 건강 지키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및 학교생활로 퇴근과 방과 후 진료받기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운영해온 수요 열린 보건소는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로 인해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는 실정이다.

부여 보건소의 추진업무 중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임산부를 위해 매월 4째주 토요일을 ‘직장임신여성 건강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보건 행정 및 신생아 출산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야간 진료과목은 내과진료, 치과진료(초기충치치료, 치주치료, 스켈링 등)이며 4째주 토요일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엔 임산부 산전관리, 건강검진(혈색소, 혈액형, 간염, 매독, 적혈구, 백혈구검사, 소변당, 단백검사, 에이즈검사) 등을 통하여 임신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직장인과 임산부들을 위한 특수시책이 좋은 결실을 맺길 위해서 더욱 노력 할 것이라 말하였다.” “보건소가 소독약 냄새나는 곳이 아닌 편안하고 친근하며, 지역 건강 지킴이 장소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선 주민들과 함께해야 된다.”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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